최근 경북도립대학교가 공무원 양성 ‘명문 공립대학’으로의 발돋움과 동시에 ‘작지만 강한 명품 대학’으로 성장해 대내외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대구·경북 유일의 2년제 공립대인 경북도립대학교는 최근 3년간..
벌써 6월, 초여름이다.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마음 놓고 나서지 못했던 여행.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최적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정답은 바로 경주다. 이번 여행의 키워드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게 주는 ‘..
법적인 부당함을 감수해 오던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가 포항 출신의 한 도의원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칠구 경북도의원(미래통합당, 포항3, 사진)은 최근 열린 ‘..
‘코로나 19’의 여파에서 김천지역의 음식점도 피할 수가 없어 지금까지 없었던 불황의 길을 가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불황의 터널에서 새로운 음식문화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부응하고,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음식문화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
‘경제살리기’를 위한 경주시의 힘찬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말이 있다. 전 세계 경제가 멈춰선 코로나19 속에서도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플랜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
안동시가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자리 쓰나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나섰다. 안동시는 7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국회의원..
포스코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월 27일 코로나 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50억 원을 지원한 이후, 포스코는 집단 감염 발생지 중 하나인 대구,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포스코는 지난 2월 19일 대구..
구미시(시장장세용)는. 2020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이해 구미시는 새마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 제시로 시민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봉사단과 1400여회 투쟁 ‘집회 산증인’ 주옥순 자유한국당 포항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수단체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8일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서울 도심 집회를 이어갔다. 이..
영천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서 매년 별의도시 영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보현산별빛축제가 2020년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회에서 2년 연속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